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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I 리서치 엔지니어 직무테스트
이번에 스타트업에서 직무테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기업 코딩 테스트는 몇번 보았는데, 응시 환경 무관이라던가 테스트 응시 시간 (3시간 가량)을 보니 아마 코딩테스트가 아닌 별도의 직무 관련 과제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 보통 유형은 어떻게 나오는지, 준비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그냥 일괄적인 ML/AI 최적화 과제가 아니라, 해당 회사의 도메인 특화된 과제가 나오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2026.09.27
답변 7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AI 리서치 엔지니어 직무테스트는 일반 코딩테스트보다 데이터 분석부터 모델 설계, 실험, 결과 해석까지 한 번에 보는 과제형 평가가 자주 활용됩니다. 주어진 데이터로 베이스라인을 만들고 성능을 개선한 뒤 왜 해당 방법을 선택했는지 설명하도록 요구하는 식입니다. 회사 도메인과 연결된 데이터나 문제를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채용공고와 회사 서비스, 최근 기술 블로그를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할 때는 PyTorch나 TensorFlow 사용법보다 데이터 전처리, 평가 지표 선정, 과적합 대응, 실험 결과 정리와 설명 능력을 함께 연습해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보는 AI 리서치 엔지니어 직무테스트는 단순 코딩테스트보다 문제를 해석하고 방법을 설계하는 힘을 보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현업 기준으로는 주어진 데이터나 상황 설명을 보고 모델 선택을 하거나 개선 방향을 제안하고 간단한 실험 설계까지 적어내는 형태가 자주 나옵니다. 아예 코드를 완성하는 과제도 있지만 최근에는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는 문항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하실 때는 특정 알고리즘만 보기보다 문제 정의를 먼저 잡고 평가지표와 데이터 특성을 보는 연습을 해보시구요. 과제에서 왜 이 방법을 선택했는지 설명하는 습관을 들이면 훨씬 유리합니다. 도메인 특화 과제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자기들 서비스 맥락을 잘 이해하는 사람을 원해서 일반적인 ML 과제보다 해당 산업의 데이터 흐름이나 사용자 행동을 반영한 문제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그 도메인을 깊게 알아야만 풀 수 있게 내기보다는 기본 모델링 역량과 문제 접근 방식을 보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회사 서비스와 업계 흐름은 미리 훑어두시고 기본적인 ML 파이프라인과 실험 설계 정리를 함께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정답 찾기보다 어떤 가설로 접근할지 차분하게 쓰는 연습을 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3시간 정도에 응시 환경까지 크게 제한하지 않는 형태라면 일반적인 알고리즘 코테보다는 실제 업무를 축약한 과제형 테스트일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마다 편차가 커서 정확한 유형은 공고의 JD와 회사가 어떤 AI를 개발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은 주어진 데이터와 baseline 코드를 바탕으로 전처리, 모델 구현 및 학습, metric 평가, 성능 개선을 수행하게 하거나 기존 코드의 오류를 찾아 수정하는 형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연구 엔지니어라면 단순히 최종 accuracy만 보는 게 아니라 어떤 가설을 세우고 어떤 실험을 했는지, 결과를 어떻게 해석했는지까지 평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LLM 회사라면 RAG, embedding, prompt, fine-tuning, evaluation, inference 등의 과제가 나올 수도 있고 CV라면 detection, segmentation, augmentation 같은 식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것처럼 회사 도메인에 특화된 과제가 나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지원자에게 회사 내부 정보나 별도의 사전 지식이 필요한 수준보다는, 해당 도메인의 설명과 데이터 또는 코드가 과제 안에 제공되고 그것을 얼마나 빠르게 이해해서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의료 AI 회사라면 의료 데이터의 특성을 설명해주고 모델 성능을 개선하게 할 수 있고, 제조 AI라면 센서 데이터나 시계열 데이터를 주고 이상탐지 문제를 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준비는 회사의 도메인과 기술스택을 먼저 확인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 다음 Python, PyTorch 등 기본 도구로 데이터 로딩부터 전처리, baseline 구축, 학습, 평가, 실험 결과 분석까지 2~3시간 안에 완주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특히 처음 보는 코드나 데이터셋을 받았을 때 빠르게 구조를 파악하고 baseline을 만든 뒤 개선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AI 리서치 엔지니어 과제라면 코테처럼 정답을 맞히는 능력보다는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세워 실험으로 검증하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AI 리서치 엔지니어라면 일반적인 코딩테스트와는 조금 다르게 나올 가능성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3시간 정도의 과제형 테스트라면 단순 알고리즘 문제보다는 실제 연구·개발 업무를 축약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보통은 주어진 데이터셋을 가지고 전처리부터 모델 구현, 학습, 평가까지 수행하게 하거나, 기존 코드의 오류를 수정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형태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PyTorch로 주어진 모델을 학습시키고 validation metric을 개선하거나, 논문이나 기술 설명을 보고 특정 방법을 구현하거나, 실험 결과를 분석해서 어떤 방향으로 개선할지 작성하게 하는 식입니다. LLM 관련 스타트업이라면 RAG, embedding, prompt, fine-tuning, evaluation, inference optimization 같은 주제가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준비할 때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무작정 공부하기보다는 Python과 PyTorch로 데이터 로딩 → 전처리 → baseline 모델 구현 → 학습 → validation → metric 분석 → 개선 실험까지 한 번에 수행하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연구직은 정답 코드 하나를 맞히는 것보다 왜 해당 방법을 선택했고 실험 결과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를 설명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기존 코드를 받아서 빠르게 구조를 파악하고 디버깅하는 연습도 추천합니다.
- ddobe한국과학기술연구원코사원 ∙ 채택률 100%
3시간 정도면 코딩 테스트 문제 3-4개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내문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인사팀에 문의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AI 직무 테스트는 제한된 시간 동안 데이터 분석부터 간단한 모델링이나 코드 구현 능력을 검증하는 형태가 많은 편입니다. 실무 데이터와 유사한 도메인 특화 데이터셋을 제공하고 최적화 방안이나 인퍼런스 향상 과제를 내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평소 사용하는 파이썬 라이브러리로 빠른 데이터 전처리와 기초 모델 구축을 연습하는 방법이 유용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응시하는 기업의 서비스와 관련된 주요 지표나 자주 쓰이는 데이터 구조를 미리 파악하고 들어가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정답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드의 가독성과 논리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주석이나 설명서에 잘 작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스타트업의 AI 리서치 엔지니어 직무 테스트는 일반적인 대기업의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와는 다르게 실무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하는 과제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시간 정도의 시간과 응시 환경에 제약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어지거나 직접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델을 학습시키고 성능을 개선하는 머신러닝 파이프라인 구축 과제나, 논문을 주어진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게 구현하고 파인튜닝하는 과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질문하신 도메인 특화 과제와 관련해서는, 스타트업의 특성상 현재 겪고 있는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직결되는 주제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이커머스라면 도메인에 특화된 추천 시스템이나 검색 랭킹 모델, 텍스트 중심의 서비스라면 LLM 기반의 RAG 구축이나 텍스트 분류와 관련된 과제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테스트를 준비할 때는 파이토치나 허깅페이스 같은 주요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학습, 평가까지의 전 과정을 코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제한된 시간 안에 코드를 작성해야 하므로 구글 콜랩이나 깃허브 등에서 자주 쓰이는 베이스라인 코드를 미리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과제가 주어지면 단순히 모델의 성능 지표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왜 그런 모델 구조를 선택했고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처리했는지 코드와 주석을 통해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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